[이데일리 이주영 기자] 투자자들이 신흥시장과 스몰캡 종목에 주목할 때라는 지적이 나왔다.
28일(현지시간) CNBC에 따르면 리차드 번스타인 어드바이저스의 CEO 리치 번스타인은 방송에 출연해 “현재 시장이 집중하고 있는 매그니피센트7 종목이 아닌 신흥시장과 스몰캡이 대안으로 관심을 돌려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는 “매그니피센트7 종목에 투자자들이 집중하는 것은 부자산을 만들 수 있는 전략으로 적절하지 않다”며 “미국외 시장과 보다 작은 규모의 종목들에서 일부 기회가 있을 것”이라고 평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