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정지나 기자] 관리형 의료서비스 제공업체 센틴(CNC)이 월가 예상치를 상회하는 매출 지침과 40억달러 규모의 자사주 매입 계획을 발표한 뒤 12일(현지시간) 주가가 상승했다.
이날 오전 거래에서 센틴의 주가는 4.3% 상승한 77.44달러를 기록했다. 센틴 주가는 올해초 기준으로는 약 10% 하락했다.
다우존스뉴스와이어 보도에 따르면 센틴은 내년 조정 EPS 가이던스를 기존 6.60달러에서 6.70달러로 상향 조정했다.
내년 매출 가이던스는 팩트셋 예상치 1421달러보다 높은 1425억~1455억달러 범위로 제시했다.
센틴은 또 이사회가 기존의 약 12억달러에 추가해 40억달러의 새로운 자사주 매입 계획을 승인했다고 밝혔다.
사라 런던 센틴 최고경영자(CEO)는 “아직 해야 할 일이 남아 있지만 올해 이룬 상당한 진전을 자랑스럽게 생각하며 내년에도 계속해서 결과를 입증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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