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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미·EU·영·캐나다 "러, SWIFT서 배제" 고강도 압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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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남 기자I 2022.02.27 07:24:03
[뉴욕=이데일리 김정남 특파원] 미국과 유럽연합(EU), 영국, 캐나다가 러시아를 국제은행간통신협회(SWIFT) 결제망에서 배제하기로 했다고 26일(현지시간) 밝혔다.

SWIFT는 1만1000개 이상 전 세계 금융기관들이 안전하게 결제 주문을 하기 위해 쓰는 전산망이다. 여기서 배제될 경우 러시아 금융기관들은 일체 해외 거래를 할 수 없다. 러시아 입장에서는 가장 뼈아픈 제재로 꼽힌다. 이 때문에 우크라이나 정부는 이를 강하게 요구해 왔다.

다만 제재가 현실화하면 러시아와 거래해 왔던 유럽 등은 똑같이 타격을 받을 수 있다. EU 등이 이같은 결단을 내린 건 대러 제재에 대한 의지를 분명히 하기 위한 조치로 읽힌다.

(사진=AFP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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