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승기 쌍용차 생산본부장(상무)를 비롯한 생산본부 임직원 150여명이 최우수 분임조 포상, 현장 활동 영상 시청, 전시회, 축하 공연 등 프로그램에 참가했다. 회사는 이날 부문별로 개선 활동이 우수했던 분임조를 시상했다. 특히 이날 대상과 금상을 받은 우수 분임조는 쌍용차를 대표해 2016년 경기도 품질분임조 경진대회에 출전한다.
송승기 상무는 “앞으로도 적극적인 현장 혁신 활동으로 기업 경쟁력을 높이고 최고 품질의 제품을 선보일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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