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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e뉴스 김민화 기자] 기아차가 최근 품격과 세련미를 강조한 최상급 세단 `K9 QUANTUM(퀀텀)`을 선보이며 고급차 전통 강자인 현대차 에쿠스 시장을 넘보고 있다.
K9 퀀텀은 현대차 에쿠스와 동일한 V8 5.0 타우 GDI 엔진을 장착하고 다양한 신기술을 적용한 모델로 배기량 5038cc의 대형 엔진으로 최고출력 425마력(ps), 최대토크 52.0kg·m의 동력성능을 갖췄다.
K9 퀀텀의 전면부는 라디에이터 그릴을 기존 가로바 형태에서 크롬 재질이 보강된 메쉬(다이아몬드형) 형태로 변화시켜 웅장함을 표현했다. 측면부는 19인치 크롬 스퍼터링 휠을 신규 적용해 대형 차급에 걸맞은 품격을 완성했고, 18·19인치 휠 모두 별 모양의 반광 크롬 휠캡을 적용했다.
후면부 또한 리어 램프와 범퍼 디자인을 보다 모던하고 넓게 변경하는 동시에 트렁크 부위의 크롬 가니쉬를 좌우로 연장해 기존보다 웅장함을 극대화했다.
K9 퀀텀의 차체길이(전장)는 5095mm, 전폭 1900mm, 전고 1490mm, 축거 3045mm이며 가격은 8620만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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