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대한통운 “어르신들의 일자리 만들기 지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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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재용 기자I 2014.11.16 08:00:42
[이데일리 민재용 기자]CJ대한통운(000120)이 시니어들의 건강한 생활과 일하는 즐거움을 위한 일자리 만들기에 나선다.

CJ대한통운은 부산 동구청, 한국노인인력개발원, 부산동구 시니어클럽과 함께 `어르신 건강일자리 특화사업`을 시작한다고 17일 밝혔다.

CJ대한통운은 `이바구 자전거`와 `전통시장 실버택배` 사업을 지원하기로 했다.

이바구 자전거는 시니어 도슨트(문화재 해설사)가 관광객과 함께 전동 자전거를 타고 지역 관광특구를 탐방하면서 명소 소개와 숨은 이야기를 들려주는 관광상품이다.

이바구 자전거는 3륜 전기 동력 자전거로 승객 2명을 태우고 시속 15km로 운행할 수 있다. 전기 동력이어서 시니어에게 부담을 주지 않는다.

전통시장 실버택배 사업은 부산 동구 내 전통시장에서 실버택배원이 시장 안의 상점들을 순회하며 택배화물을 집하해 일반택배와 같이 배송하는 사업이다. CJ대한통운은 각 사업에서 장비 지원과 사업 운영을 맡는다.

CJ대한통운은 “시니어 일자리 창출은 물론 지역경제도 활성화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이와 같은 사업모델을 전국적으로 확대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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