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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마트 측은 “가을에 등산·캠핑 등의 야외활동을 즐기는 사람들이 늘었기 때문”이라고 분석했다.
이에따라 이마트는 오는 22일까지 등산용품, 캠핑용품을 최대 50% 저렴하게 판매하는 가을 아웃도어 대전을 진행한다.
주요 상품으로 국내산 등산스틱을 9900원, 다이얼 트레킹화를 3만9000원, 등산배낭(45ℓ)을 6만9000원에 판매한다.
또 레드페이스 방수캐킷을 9만9000원, 아웃도어 팬츠를 4만9000원, 캠핑용품으로는 코베아 테이블 세트를 9만9000원, 콜맨 타스만 X/-18 침낭을 8만9000원에 선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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