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송]16일 장 마감 후 주요 종목뉴스

[이데일리 장영은 기자] 다음은 16일 장 마감 후 주요 종목 뉴스다.

▲대우조선해양(042660)= 오세아니아 지역 선주와 맺은 7098억원 규모의 드릴십 1척 계약을 해지했다고 밝힘.

▲KB금융(105560)지주= 우리투자증권 패키지(우리투자증권㈜, 우리자산운용㈜, 우리아비바생명㈜, 우리금융저축은행㈜) 인수 참여를 위한 최종입찰제안서를 제출했다고 밝힘.

▲CJ헬로비전(037560)= 강원방송 주식 67만여주를 654억원에 현금 취득키로 결정했다고 밝힘.

▲LG생활건강(051900)= 차석용 부회장(대표이사)이 지난 10일부터 16일까지 자사주 2만1776주를 장내 매각했다고 밝힘.

▲고려아연(010130)= 홍콩 노바스코티아뱅크와 4368억2729만원(4억1484만달러) 규모의 은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힘.

▲NHN엔터테인먼트(181710)= PC온라인게임과 모바일게임 사업 일부를 물적분할해 NHN블랙픽(BlackPick), NHN스튜디오 629, NHN픽셀큐브(PixelCube) 등 3개의 게임 개발 및 운영 자회사를 신설한다고 밝힘.

▲STX조선해양(067250)(067250)은 재무구조 개선비용 384억2533만원을 조달하기 위해 보통주 1537만134주를 신규 발행하는 유상증자를 결정했다고 16일 공시했다.

▲코스맥스(044820)·일동제약(000230)= 분할 신설법인에 대한 재상장 예비심사를 통과했다고 밝힘.

▲한라(014790)= 재무구조 개선을 위해 만도 주식 52만9000주를 711억5050만원에 처분한다고 밝힘.

▲근화제약(002250)= 부산시 수영구 민락동에 소재한 3993㎡ 면적의 토지를 세양물류주식회사에 75억원에 처분하기로 했다고 밝힘.

▲현대피앤씨(011720)= JTC 컨소시엄과 120억원의 M&A 투자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힘.

▲대한해운(005880)= 출자법인 부도·해산사유 등 발생확인에 대한 지연공시를 이유로 불성실 공시법인에 지정됐다고 밝힘.

▲나라케이아이씨(007460)= 금전대여 결정의 지연공시를 이유로 불성실 공시법인에 지정됐으며 17일부터 18일까지 하루동안 매매거래가 정지됐다고 밝힘.

▲세아홀딩스(058650)= 광산업 및 관련사업에 투자하는 자회사 세아알앤아이가 또다른 자회사 세아에셋인베스트로 흡수합병됐다고 밝힘.

▲모린스(110310)= 나우일본테크놀로지투자펀드1호조합이 제기한 사채대금 25억원 청구소송에 대해 부동산 가압류 판결을 받았다고 밝힘.

▲삼기오토모티브(122350)= 변속기 부품업체인 에코미션을 흡수 합병한다고 밝힘.

▲홈캐스트(064240)= 이보선 대표이사가 경영권 양수도에 따라 중도사임하면서 신임 박진범 대표이사를 선임했다고 밝힘.

▲에이치엘비(028300)= 1우선주에 대해 실질적인 상장폐지 사유가 발행했다고 밝힘.



▶ 관련기사 ◀
☞16일 장 마감 후 주요 종목뉴스
☞대우조선해양, 7098억원 규모 드릴십 계약 해지
☞대우조선, 총 5억 달러 규모 초대형 원유운반석 5척 수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