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이스북은 이번 주식 공모를 통해 총 기업가치를 750억~1000억달러 규모로 키우려고 준비하고 있다. 이럴 경우 회사 기업가치는 지난해 골드만삭스 등으로부터 15억달러 투자를 유치하면서 매겨진 500억달러에 비해 두 배로 치솟게 된다.
이는 미국 기업들의 IPO 역사상 가장 큰 규모 중 하나로, 이번 상장공모의 주관업무는 최근 인터넷기업들의 IPO를 독식해온 모간스탠리가 맡는 것으로 알려졌다.
앞서 페이스북은 지난해 11월에 100억달러 정도의 주식을 공모하겠다고 이미 밝힌 바 있다.
페이스북은 하버드대학 재학생이던 마크 주커버그(위 사진)가 지난 2004년 세운 회사로, 현재 전세계 8억명 이상의 유저를 확보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