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임일곤기자] 단성일렉트론(085990)은 시설자금 등을 마련하기 위해 플래티늄 파트너스와 최대주주인 화우상사 등 21명을 대상으로 총 227억원 규모 3자배정 유상증자를 발행키로 했다고 3일 공시했다.
발행될 신주수는 420만주며, 신주발행가액은 540원, 납입일은 오는 16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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