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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명수는 2018년 아내와 공동명의로 단독주택을 55억원에 매입했는데요. 대출금은 33억원으로 순수 투자액은 22억원 수준으로 예상됩니다. 그간 집값이 크게 오른 점을 고려할 때 해당 집의 가치는 크게 증가했을 것으로 보입니다.
다만 대중교통을 통한 접근성은 다소 부족한 것으로 평가됩니다. 한강진역, 이태원역, 녹사평역이 인근에 위치하고 있지만 도보로 이용하기는 어렵습니다. 인근에 그랜드하얏트 호텔을 비롯해 리움미술관이 있습니다. 경리단길에는 아기자기한 식당과 카페가 밀집해 있어 흔히 ‘힙한 동네’로 유명한 곳입니다.
박명수가 사는 동네는 전통적인 부촌으로 평가받는데요. 이태원 상권 너머에 위치한 곳으로 외국인 학교부터 대사관, 대사관저가 위치해 있습니다. 외국 외교관 주거 수요가 몰려 ‘외교가 주거지’로 꼽히기도 합니다. 남산 조망이 가능하며 제1종일반주거지역이라 대부분 낮은 고급빌라들이 밀집해 있습니다.
언덕배기에 워낙 저층 고급빌라가 모여 있다보니 유명인들도 다수 거주하고 있는데요. 외부인 접근이 어려워 프라이버시 보호가 용이하다는 평가를 받습니다. 배우 유연석, 유아인 등도 같은 동네에 거주하는 것으로 전해져 있습니다. 이외에도 국내 여러 기업 총수들도 이태원 고급 단독주택 단지 인근에서 거주하고 있습니다.
박명수의 아내 한수민씨는 부동산 투자에 안목이 뛰어난 것으로 평가받는데요. 2011년 성북구 동선동의 한 건물을 29억원에 매입한 한수민은 리모델링 이후 46억원에 매도했습니다. 한수민은 2014년 서초구 방배동의 한 건물과 부지를 89억원에 매입해 5년 만에 173억 5000만원에 매각, 84억원 가량의 시세차익을 얻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