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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특징주]엔비디아 하락하는데…"주가 하락은 매수 기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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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혜신 기자I 2025.11.26 00:51:57
[이데일리 안혜신 기자] CNBC 진행자인 짐 크레이머가 엔비디아(NVDA)에 대해 ‘매수 기회’라는 의견을 내놨다.

짐 크레이머는 25일(현지시간) CNBC 스쿼크 온 더 스트리트(Squawk on the Street)에서 “엔비디아가 부당한 대우를 받고 있다고 본다”면서 “엔비디아는 낮은 주가수익비율(P/E)에서 거래되고 있다”고 말했다.

엔비디아 주가는 메타가 오는 2027년 데이터센터용으로 구글 텐서 프로세싱 유닛(TPU) 사용을 검토 중이라는 보도가 나온 뒤 급락 중이다. 엔비디아는 지난달부터 이어지고 있는 인공지능(AI) 관련 기업들에 대한 고밸류에이션 논란의 직격탄을 맞았다. 시장 기대치를 뛰어넘는 3분기 실적을 발표한 뒤에도 주가가 힘을 받지 못하고 있는 상태다.

크레이머는 “고객들이 엔비디아에서 떠나는 모습을 보이기보다 일부 고객이 가격에 민감해지고 있는 것 같다”면서 “하지만 가격은 수요가 없을 때 내려가는 것이고 엔비디아 수요는 끝이 없다”고 주장했다.

엔비디아는 지난주 실적을 발표하며 블랙웰과 차세대 베라 루빈 칩 플랫폼에 대한 5000억 달러 규모의 주문 가시성을 확인했다는 설명이다.

그는 “엔비디아 주가가 3개월 만의 최저치로 떨어진 것은 투자자들에게 매수 기회”라고 강조했다.

한편 엔비디아 주가는 이날 오전 10시51분 현재 전 거래일 대비 5.82%(10.62달러) 하락한 171.93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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