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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특징주]슈퍼 마이크로 컴퓨터, 美 연방기관 전용 자회사 설립…AI 행정 혁신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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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은주 기자I 2025.10.30 01:16:07
[이데일리 이은주 기자] 슈퍼마이크로컴퓨터(SMCI)가 미국 연방기관을 위한 신규 자회사 설립을 29일(현지시간) 발표했다.

인베스팅닷컴에 따르면 이번 조치는 AI를 활용해 정부 행정 효율을 높이는 백악관의 지침에 따른 것으로, 슈퍼마이크로컴퓨터는 앞으로 실리콘밸리에서 제조·테스트된 서버 장비를 활용해 연방기관에 맞춤형 IT 솔루션을 제공할 계획으로 알려졌다.

이와 관련해 찰스 리앙 CEO는 “AI 기반 자동화를 통해 공공 부문의 업무 효율을 극대화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번 발표는 클라우드 기업 코어위브(CRWV)의 연방시장 진출 계획 이후 하루 만에 나온 것으로, 슈퍼 마이크로는 이에 대응해 미국 내 신규 제조시설 부지 검토에도 착수했다.

한편 월가에서는 SMCI 주식에 대해 ‘보유’ 의견이 우세하며, 평균 목표주가는 44.15달러로 현 주가 대비 약 17% 하락 여력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현지 시간 오후 12시 10분 기준 슈퍼마이크로컴퓨터 주가는 0.86% 상승한 52.81달러에 거래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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