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이은주 기자]코인베이스(COIN)가 아메리칸 익스프레스(AXP)와 손잡고 비트코인으로 최대 4% 캐시백을 제공하는 신용카드를 출시했다고 13일(현지시간) 벤징가가 전했다.
이번 카드는 코인베이스의 프리미엄 구독 서비스 ‘코인베이스 원(Coinbase One)’ 사용자를 대상으로 제공된다. 카드 소지자는 결제 시 비트코인으로 리워드를 적립받으며, 해외 거래 수수료는 면제된다.
그러나 일부 업계 인사들은 회의적인 시각을 보였다. 비트코인 옹호자 마티 벤트(Marty Bent)는 “코인베이스가 ‘가치 없는 토큰’을 홍보하며 비트코인에서 투자자들을 멀어지게 하고 있다”고 비판했다.
월가에서는 코인베이스 주식에 대해 ‘보통 매수’ 의견이 유지되고 있다. 지난 3개월간 매수 14건, 보유 10건, 매도 2건의 평가가 제시됐으며, 평균 목표주가는 384.41달러, 현재 주가 대비 약 9% 상승 여력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신규 카드 출시에도 현지 시간 오후 12시 35분 코인베이스 주가는 1.68% 하락한 351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