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정지나 기자] 팔란티어 테크놀로지스(PLTR)는 이탈리아의 특수 종이 및 라벨 제조업체 페드리고니와 다년간의 협력 관계를 맺었다고 밝혔다.
11일(현지시간) 야후파이낸스 보도에 따르면 페드리고니는 팔란티어의 첨단 인공지능(AI) 기술을 통해 운영 효율성을 높일 방침이다. 특히 재고 최적화와 수요 예측 분야에서 AI를 활용해 디지털 전환을 가속화하고 고객 요구를 충족시킬 수 있는 경쟁력을 확보한다는 계획이다.
마르코 네스폴로 페드리고니 CEO는 “이번 협력은 운영 효율성과 고객 서비스를 선도하기 위한 우리의 핵심 전략의 일환”이라고 말했다.
팔란티어 유럽·중동·아프리카(EMEA) 제조업 AI 리더 기욤 숄레는 “페드리고니의 디지털 혁신에 대한 선제적 접근 방식은 팔란티어의 데이터 중심 인사이트 제공이라는 사명과 완벽히 일치한다”며 “AI를 통해 페드리고니의 운영 역량을 강화하고 지속 가능한 성공을 도울 수 있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날 오후 1시 4분 기준 팔란티어 주가는 4.07% 상승한 138.22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개과천선' 한국판 패리스 힐튼 서인영의 아파트[누구집]](https://image.edaily.co.kr/images/vision/files/NP/S/2026/05/PS26050300075t.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