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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DAY애플]미국·유럽 판매 늘었지만…관세 부담에 주가는 제한적 상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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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카니 기자I 2025.05.29 01:28:10
[이데일리 김카니 기자] 애플(AAPL)은 일부 지역에서 아이폰 판매가 증가했음에도 관세 부담과 실적우려가 겹치며 주가는 제한적인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28일(현지시간) 오후12시8분 애플 주가는 전일대비 0.47% 오른 201.16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인베스팅닷컴에 따르면 UBS의 데이비드 보그트 분석가는 애플 주식에 대한 투자의견 ‘중립’과 목표가 210달러를 유지했다.

그는 최근 미국 정부의 중국 및 동남아산 전자제품 관세 부과 이후 4월부터 애플스토어와 베스트바이 등 소매점에서 고객 유입이 늘었다고 밝혔다. 실제로 중국에서는 아이폰 판매가 전년동기 대비 4% 감소했지만 미국은 18%, 유럽 5%, 기타 지역은 약 25% 증가했다.

보그트는 이러한 사전구매 수요가 관세 인상 우려에 따른 소비자 반응이라고 분석했다.

한편 CNBC에 따르면 RDS웰스 CEO 데일 스머더스는 “애플은 장기적으로 여전히 매력적인 종목이며 조정 시 매수 기회가 된다”고 평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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