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정지나 기자] 원격의료 플랫폼 독시미티(DOCS)는 회계연도 4분기 예상치를 웃도는 실적을 기록했지만 가이던스 부진으로 16일(현지시간) 주가가 급락했다.
이날 오전 9시 2분 기준 개장전 거래에서 독시미티 주가는 16.42% 하락한 48.85달러를 기록했다.
배런스 보도에 따르면 독시미티의 4분기 조정 주당순이익(EPS)은 38센트, 매출은 1억3830만달러로 예상치 주당 27센트, 매출 1억3370만달러를 모두 웃돌았다.
독시미티는 그러나 1분기 매출은 1억3900만~1억4000만달러, 조정 상각전영업이익(EBITDA)은 7100만~7200만달러 사이가 될 것으로 전망하며 시장 예상치에 미치지 못하는 가이던스를 제시했다.
제프 탱니 독시미티 CEO는 “현재로서는 시장 둔화 조짐이 없지만 정책적 불확실성을 감안해 보수적인 전망을 제시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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