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장예진 기자] DA데이비슨은 기업 회계 및 재무 자동화 소프트웨어 제공업체 블랙라인(BL)에 대한 투자의견을 매수로 커버리지를 개시하고 목표주가를 58달러로 설정했다.
이에 1일(현지시간) 오후 12시 기준 블랙라인의 주가는 전일대비 2% 상승한 49달러선에서 거래 중이다.
인베스팅닷컴에 따르면 DA데이비슨은 블랙라인의 전략적 계획이 대규모 조직의 복잡한 회계 프로세스 개선에 중점을 두고 있다면서 이 부분에서 상당한 투자 가치를 발견했다고 전했다.
또한 블랙라인의 제품 개발, 가격 책정 전략 및 파트너십이 틈새 시장에서 더 많은 가치를 확보할 수 있는 잠재력을 보여준다고 설명했다.
DA데이비슨은 이러한 블랙라인의 노력이 향후 경쟁력을 강화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블랙라인은 또한 강력한 펀더멘털을 기록하고 있다.
지난 12개월 동안 75%의 놀라운 총마진과 11%의 매출 성장을 통해 견고한 실적을 기록했다.
다만 블랙라인의 밸류에이션이 아직까지 저평가되어 있다면서 이는 투자자들에게 매력적인 위험 대비 보상 시나리오를 제시한다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