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정지나 기자] 클라우드 컴퓨팅 기업 디지털오션 홀딩스(DOCN)는 4분기 시장 예상치를 상회하는 실적을 발표하면서 25일(현지시간) 주가가 상승했다.
이날 오전 11시 10분 기준 디지털오션 주가는 12.4% 상승한 41.78달러를 기록했다.
다우존스뉴스와이어 보도에 따르면 디지털오션의 4분기 주당순이익(EPS)은 19센트로 예상치 16센트를 넘어섰다. 매출은 전년 동기 1억890만달러에서 2억490만달러로 두 배 가까이 증가하며 예상치 2억60만달러를 웃돌았다. 디지털오션은 고객당 평균 매출(ARPU)이 105.75달러로 전년대비 14% 증가했다고 밝혔다.
디지털오션은 1분기 매출 가이던스를 2억700만~2억900만달러, 조정 EPS 가이던스는 41~46센트 범위로 제시했다. 월가에서는 매출 2억770만달러, 조정 EPS 42센트를 예상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