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장예진 기자] 범블(BMBL)은 지난 2분기에 시장 예상치를 하회하는 아쉬운 매출을 기록했다고 발표했다. 이에 회사는 연간 실적 가이던스를 하향 조정한다고 밝혔다.
이 소식에 8일(현지시간) 범블의 주가는 전일대비
배런즈에 따르면 범블은 지난 2분기 매출이 2억6860만달러로 월가 예상치인 2억7300만달러를 하회했다.
같은 기간 주당순이익(EPS)은 0.22달러로 시장 전망치인 0.15달러를 상회했지만 투자자들의 마음을 크게 안심시키지는 못했다.
또한 범블은 연간 매출 성장률 전망치를 기존 8%~11%에서 1%~2%로 대폭 낮췄다.
앱 매출 성장률 전망치 역시 기존 9%~11%에서 1.5%~2.5%로 내렸다.
범블의 이번 실적은 온라인 데이트에 대한 수요 감소와 프리미엄 기능에 지불할 의지 둔화 등의 우려를 해소하지 못했다.
실제로 온라인 데이트 사업이 침체되면서 최근 매치그룹(MTCH) 등 관련 기업들이 어려움을 겪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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