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최효은 기자] 로이터통신은 9일(현지 시각) 어플라이드 머티리얼즈(AMAT)가 40억달러 규모의 연구개발(R&D) 시설 건설 계획을 연기하거나 무산시킬 수 있다고 보도했다. 로이터통신은 최초보도한 샌프란시스코의 크로니클의 기사를 인용해 이같이 전하며, 이는 정부 지원 자금 부족으로 인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바이든 행정부는 반도체 생산 보조금 지급을 위해 527억달러 규모의 자금을 지원하겠다고 밝힌 바 있다. 이는 중국과 대만 등 아시아에 집중된 반도체 생산 시설을 미국에 유치하기 위한 것이다.
어플라이드 머티리얼즈는 로이터 통신의 논평 요청에 즉시 응답하지 않았다. 어플라이드 머티리얼즈의 주가는 약보합권을 유지하며 208달러선에서 거래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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