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정지나 기자] 프로파운드 메디컬(PROF)이 미국에서 보통주에 대한 인수 공모를 시작한다고 발표한 후 28일(현지시간) 주가가 하락했다.
이날 정오 거래에서 프로파운드 메디컬의 주가는 5.84% 하락한 7.82달러를 기록했다.
프로파운드 메디컬은 공모로 인한 수익금을 미국내 털사 프로(Tulsa-Pro) 전립선 시술 상용화를 위한 자금을 지원하는데 사용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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