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정지나 기자] 미국 석탄업체 아치 리소시스(ARCH)가 연간 가이던스를 하향 조정한 뒤 2일(현지시간) 주가가 하락했다.
이날 오후 거래에서 아치 리소시스의 주가는 10.5% 하락한 152.72달러를 기록했다.
다우존스 뉴스와이어에 따르면 아치 리소시스의 주가는 1년 반만에 가장 큰 하락세를 보였다. 아치 리소시스 주가는 올해들어 7.4% 상승했다.
아치 리소시스는 올해 원료탄 판매량 가이던스를 890만 ~ 970만톤에서 860만~890만톤으로 하향 조정했다고 밝혔다.
아치 리소시스는 또 잠정적으로 3분기 이자, 세금, 감가상각비 및 상각비를 제외한 조정수익이 전분기 대비 약 10% 낮아질 것으로 예상한다고 전했다.
아치 리소시스의 3분기 실적은 오는 26일 발표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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