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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이데일리 김정남 특파원] ‘대장주’ 애플이 사상 처음 시가총액 3조달러를 돌파했다.
30일(현지시간) 마켓포인트에 따르면 미국 나스닥에 상장돼 있는 애플의 이날 주가는 전거래일 대비 2.31% 상승한 193.97달러에 거래를 마쳤다. 사상 최고가다. 장중 194.48달러까지 치솟으며 200달러선에 근접했다.
이에 따라 시총은 3조500억달러를 기록했다고 시총 분석사이트 컴퍼니스마켓캡은 전했다. 애플이 마감가 기준으로 시총 3조달러를 넘어선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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