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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약업 해외진출 중국을 주목하라’는 주제로 열린 이번 행사에는 100여 명의 제약·바이오 업계 관계자가 자리를 함께 했다. 참석자들은 연사들이 발표를 하는 동안 메모지에 주요 내용을 메모하고 서로 의견을 나누거나 스마트폰을 통해 관련 내용을 검색하는 등 열정적인 모습을 보였다.
행사에 참석한 한 국내 제약사 관계자는 “몇 년 전에 중국 진출을 추진했지만 국내와는 너무나 다른 환경 때문에 부득이 철수한 경험이 있다”며 “중국도 규제가 강화되는 등 글로벌 스탠다드를 지키려는 움직임이 나타나는 등 상황이 변하고 있어 다시 한 번 중국진출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또 다른 바이오벤처 관계자는 “면역치료제 신약 후보물질을 해외에 기술수출하려고 준비하고 있다”며 “메디톡스의 기술수출 사례의 경우 우리와 일치하지는 않지만 앞으로 준비해야 할 방향에 대해 좋은 시사점이 될 것 같다”고 말했다.
연사들의 발표에 질문도 쏟아졌다. 국내 제약업체 해외 진출 사례를 발표한 정현호 대표는 기술수출 과정에서 겪었던 애로사항에 대한 질문에 “GMP(의약품제조 기준)에 대한 경험이 부족해 충족시키는 과정에서 시행착오를 많이 겪었다. 경험이 쌓이니 효율성을 높이는 작업이 가능해졌다”고 답했다.
신제품 개발 계획에 대한 질문에 대해서는 “구체적인 내용에 대해 언급할 수 없지만 물론 신제품은 개발하고 있다”며 “똑같은 것이 아닌 새로운 제품을 개발하기 위해 임직원 모두가 노력 중”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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