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발망 패션쇼 더 보기
이번 컬렉션에서 ‘발망’은 뱀피 프린트 드레스 재킷 등으로 강렬한 패션을 제시했다. 기하학적인 무늬가 새겨진 의상은 이집트 여신을 떠올리게 했다. 또 과감하게 절개된 의상으로 매혹적인 분위기를 자아냈다.
한편 파리 패션위크는 오는 10월 5일까지 진행된다.
▶ 관련포토갤러리 ◀
☞ '발망' 2017 봄/여름 컬렉션 사진 더보기
▶ 관련기사 ◀
☞ '슈퍼맨' 이범수-소을-다을, 생선구이 먹방 '붕어빵 가족'
☞ '나혼자산다' 배구 여제 김연경, 터키하우스 최초 공개
☞ 브래드 피트-안젤리나 졸리, 합의 이혼 노력 중 '양육권 협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