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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퇴 후에도 계속되는 메이웨더의 돈 자랑, 89억원 대저택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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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병준 기자I 2016.06.12 01:01: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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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LA 타임스 홈페이지 화면 캡처)
[이데일리 e뉴스 김병준 기자] 전무후무한 ‘무패 복서’ 플로이드 메이웨더 주니어의 초호화 대저택에 전 세계인의 이목이 쏠리고 있다.

지난 7일(현지시간) 미국 로스앤젤레스 지역 일간지 LA 타임스는 최근 메이웨더가 구매했다는 플로리다주 마이애미의 저택에 대해 보도했다.

선수 시절 화려한 성적과 함께 끊임없는 ‘돈 자랑’으로 구설에 오르며 ‘머니 맨’(Money Man)으로 불렸던 그의 씀씀이는 은퇴 이후에도 계속되고 있다.

770만달러(89억원)로 알려진 2층짜리 이 대저택은 마이애미 해변 바로 앞에 위치해 있다. 전면 통유리로 제작돼 늘 전경을 볼 수 있으며 수영장도 딸려 있다.

침실, 응접실, 화장실 등 공간 대부분의 인테리어는 화이트 톤으로 꾸며졌으며 최고급 내장재를 사용한 덕분에 고급 호텔 못지않은 화려함도 느껴진다.

지난해 5월 메이웨더는 ‘필리핀 영웅’ 매니 파퀴아오와 세기의 맞대결을 펼친 바 있다. 해당 경기에서 메이웨더는 분당 약 500만달러(58억원)의 수익을 올린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메이웨더는 지난해 9월 세계권투협회(WBA) 웰터급 잠정 챔피언 안드레 베르토와의 경기에서의 승리를 마지막으로 현역 은퇴를 선언했다. 프로 통산 기록은 49전 49승 무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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