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합뉴스에 따르면 김 전 대통령은 이날 0시21분 서울 종로구 연건동 서울대병원 중환자실에서 혈액감염 의심 증세로 치료를 받던 중 숨을 거뒀다. 김 전 대통령은 19일 몸에서 열이 나 서울대병원에 입원했으며 21일 오후 상태가 악화돼 중환자실로 옮겼다.
김 전 대통령은 올해 88세로 고령인 데다 체력이 많이 떨어져 종종 서울대병원에서 건강검진을 받아왔으며, 그때마다 며칠씩 입원했다. 서울대병원은 김 전 대통령 서거와 관련해 오전 2시에 긴급 브리핑을 갖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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