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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김민화 리포터] 지난 23일 중국 산시 성 북부에 있는 다퉁에서 ‘국제 자동차 문화 축제’가 열렸다. 이번 축제에는 40여 개 자동차 브랜드가 참여했으며, 300여 대의 차량이 전시돼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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