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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박지혜 리포터] 미국 최초의 우주왕복선 엔터프라이즈호가 지난 18일(현지시각) 뉴욕 인트레피드 해양항공우주박물관(Intrepid Sea, Air & Space Museum)의 `우주왕복선 파빌리온(Pavilion)`으로 옮겨졌다. 이곳은 하루 뒤인 19일부터 일반인들에게 공개됐다.
한편, NASA가 처음으로 선보인 우주왕복선 `엔터프라이즈호`는 우주로 나가지 못했으나 이·착륙 시 진동 점검, 중력 영향 체험 등에 활용돼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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