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캠페인은 인당 하루 평균 모니터 사용시간이 점차 늘어나는 점을 고려해, 장시간 모니터를 사용할 때 느끼는 피로를 줄이고 건강한 모니터 생활을 제안하고자 마련됐다.
특히 눈을 편하게 하는 최적의 모니터는 `LG 플래트론 LED LCD 모니터`임을 적극적으로 알려 1위 브랜드 이미지를 구축하겠다는 전략이다.
LG전자는 캠페인을 위해 LG 플래트론 웹사이트(http://www.flatron.co.kr/)에 마이크로 사이트를 오픈하고, 신인 여성 프로젝트 그룹인 `나인뮤지스` 멤버 5명을 `굿모니터링 걸`로 선정했다.
메인 메뉴인 위젯(Wizet) 서비스는 사용자가 PC에 위젯을 설치하면 모니터 누적 사용시간을 자동으로 알려준다.
또 일정 시간이 되면 굿모니터링 걸이 화면에 나타나 30일 동안 매일 한 가지씩 체험 콘텐트를 제공한다.
LG전자는 아울러 웹사이트 회원을 대상으로 이벤트도 진행된다.
이태권 LG전자 한국 HE마케팅팀 팀장은 "이번 캠페인을 통해 건강하고 편안한 모니터 사용 생활을 제안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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