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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유가, 130弗 재근접.."이란·허리케인 영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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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미영 기자I 2008.07.21 07:38:10
[이데일리 양미영기자] 국제유가가 6주만의 최저치로 떨어진 뒤 배럴당 1달러 가량 상승, 130달러에 다시 근접했다.

UN이 이란의 핵 관련 우랴늄 농축을 중지할 것을 요구하자 이에 따른 외교적 긴장이 커질 것이라는 우려가 유가를 끌어올렸다. 미국의 허리케인 관련 소식도 영향을 주고 있다.

서부텍사스산 중질유(WTI) 8월 인도분 가격은 시카고 상업거래소(CME)의 장외 거래인 글로벡스 전자거래에서 한국시간 21일 오전 7시20분 현재 18일(현지시간) 마감가 대비 1달러 가량 상승한 배럴당 129.88달러를 기록하고 있다.

UN은 이란에 경제적 지원을 조건으로 우라늄 농축의 한시적 중지를 요청한 것에 대해 2주 내에 답변을 요구했으며 이를 수용하지 않을 경우 이란이 추가적으로 고립될 수 있는 리스크가 커지고 있다.

이와 함께 멕시코에 근접하고 있는 태풍이 멕시코만 진입 시 허리케인으로 발전할 가능성이 29%라고 미국이 밝힌 점도 유가 오름세에 영향을 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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