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이데일리 하정민특파원] 삼성전자(005930)가 작년 한 해 미국에서 두 번째로 많은 특허를 따낸 기업으로 뽑혔다.
특허 정보 서비스 업체인 IFI 페이턴트 인텔리전스는 11일(현지시간) 미국 특허청(USPTO)의 자료를 인용, 삼성전자가 지난해 미국에서 2453건의 특허를 얻어 IBM의 뒤를 이었다고 공개했다.
세계 최대 컴퓨터 서비스 기업인 IBM은 지난해 미국에서 총 3651개의 특허를 얻어 압도적 1위를 유지했다. IBM은 이 조사에서 벌써 14년 연속 1위를 고수하고 있다.
3위는 2378건의 캐논, 4위는 2273건의 마쓰시타 전기, 5위는 2113건의 휴렛패커드(HP)다.
한편 미국 특허청은 지난해 미국의 전체 특허 건수가 전년비 20.8% 증가한 17만3772건이라고 공개했다. 이는 하루에 평균 476건의 특허가 새로 나왔다는 의미다.
IBM을 제외한 4개 기업이 각각 2000건이 넘는 특허를 따낸 것도 2006년이 처음이라고 특허청은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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