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이데일리 하정민특파원] 22일 유럽 주요국 주식시장이 대부분 상승 마감했다.
이날 영국 FTSE100 지수는 5915.20로 전일대비 12.60포인트(0.21%) 내린 5902.60에 마감했다.
프랑스 CAC40 지수는 23.68포인트(0.46%) 오른 5128.33, 독일 DAX 지수는 23.58포인트(0.41%) 상승한 5818.41에 거래를 마쳤다.
베어스턴스가 AMD에 대한 투자의견을 상향한데 힘입어 노키아와 SAP 등 기술주들이 강세를 보였다.
이란 정부가 유엔 안보리가 핵 문제 해결 방안으로 제시한 인센티브 협상안과 관련한 답변을 내놓은 것도 투자 심리 안정에 일조했다.
세계 최대 휴대폰업체 노키아는 1.5% 올랐고 세계 최대 기업용 소프트웨어 생산업체인 SAP도 1.7% 상승했다.
네슬레는 실적 호전 기대으로 1.4% 상승했다. 블룸버그에 따르면 네슬레의 상반기 순이익은 전년동기비 8.6% 증가한 40억5000만스위스프랑(33억달러)에 이를 전망이다.
알스톰도 4.2% 급등했다. 알스톰은 그레이트 플레인 에너지로부터 7억달러 규모의 계약을 수주했다.
반면 유럽 최대 보험업체 알리안츠는 1.1% 떨어졌다. 이날 CA 셰브로는 알리안츠의 투자의견을 `최고 종목`에서 `시장수익률 상회`로 하향했다.
이 여파로 유럽 2위 보험업체 악사는 0.9% 내렸고, 영국 3위 보험업체 올드 뮤추얼이 1.2% 하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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