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문영재기자] 159회차 로또복권의 1등 당첨자는 6명으로 각각 17억5540만7300원씩의 당첨금을 받게됐다고 국민은행이 17일 밝혔다. 당첨 숫자는 1,18,30,41,42,43이다.
행운의 숫자 6개중 5개를 맞히고 보너스 숫자 `32`를 선택한 2등 당첨자는 모두 24명으로 각각 7314만1971원의 당첨금을 받는다.
5개의 숫자를 맞힌 3등은 각각 163만9036원을 받고 4개 숫자를 맞힌 4등의 당첨금은 6만3911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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