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안혜신 기자] 갭(GAP) 주가가 하락 중이다. 분기 실적 발표를 앞두고 제프리스가 투자의견과 목표가를 하향 조정하는 등 부정적인 의견이 이어지고 있는 영향으로 풀이된다.
12일(현지시간) 오전 11시8분 현재 갭은 전 거래일 대비 2.86%(0.60달러) 하락한 20.36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제프리스는 갭에 대한 투자의견을 ‘매수’에서 ‘중립’으로 낮췄다. 목표가 역시 29달러에서 23달러로 하향 조정했다.
코리 타를러프 제프리스 애널리스트는 “올드 네이비(Old Navy) 약화 추세에 대한 우려가 커지고 있다”면서 “2분기는 연중 가장 기저효과가 유리한 시기임에도 불구하고 실적이 좋지 않다”면서 “갭이 제시한 전망치는 한 자릿수 초반 감소 수준이지만 우리는 이보다 더 악화된 4% 하락을 예상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앞서 뱅크오브아메리카(BofA) 역시 올드 네이비 매출 1분기 매출 부진과 2분기 전망치 하향 조정 등을 이유로 갭 목표가를 29달러에서 26달러로 낮춘 바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