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특징주]아마존, 트럼프발 ‘관세 공포’에 M7 동반 추락…주가 2%↓

이 기사 AI가 핵심만 딱!
애니메이션 이미지
김카니 기자I 2026.01.21 01:19:27
[이데일리 김카니 기자] 세계 최대 전자상거래 업체 아마존닷컴(AMZN)이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유럽 관세 부과 위협에 따른 무역전쟁 공포로 주가가 약세를 보이고 있다.

20일(현지시간) 오전11시14분 아마존 주가는 전거래일 대비 2.03% 하락한 234.26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배런스에 따르면 트럼프 대통령이 그린란드 매입 추진 과정에서 나토(NATO) 회원국들에 관세 부과를 시사하자 시장 내 위험자산 회피 심리가 확산한 것으로 풀이된다.

이에 고평가 부담이 있는 기술주 위주로 매물이 출회되며 엔비디아(NVDA), 알파벳(GOOGL) 등 이른바 ‘매그니피센트 7’ 종목들이 일제히 하락세를 면치 못하고 있다.

이에 옥스퍼드이코노믹스는 무역 갈등이 심화할 경우 미국 국내총생산(GDP)이 1% 감소할 수 있다고 경고했다.

이 기사 AI가 핵심만 딱!
애니메이션 이미지지

주요 뉴스

ⓒ종합 경제정보 미디어 이데일리 - 상업적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