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특징주]사렙타테라퓨틱스, 뚜렷한 촉매 없는 반등세…3개월간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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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카니 기자I 2025.10.03 01:20:20
[이데일리 김카니 기자] 희귀 근육질환 치료제 개발사 사렙타테라퓨틱스(SRPT)는 뚜렷한 재료 없이 투자심리 개선이 이어지며 주가가 급등하고 있다.

2일(현지시간) 오후12시15분 주가는 전일대비 15.63% 상승한 22.34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CNBC에 따르면 사렙타테라퓨틱스는 최근 3개월간 20% 넘는 상승률을 기록하며 저점 대비 회복세를 보이고 있다.

이날 주가 급등 배경으로는 미국 식품의약국(FDA)과의 협의 진전, 유전자치료제 ‘엘레비디스(Elevidys)’ 공급 재개 기대, 구조조정 이후 신약 파이프라인 전환에 대한 기대가 복합적으로 작용한 것으로 해석된다. 다만 회사 측에서 공식적으로 발표한 신규 재료는 없다.

앞서 사렙타는 고형근이영양증(LGMD) 임상 일시 중단과 듀센형 근이영양증(DMD) 치료제의 안전성 논란으로 큰 폭의 주가 하락을 겪었다. 연초 이후 낙폭은 여전히 80% 이상이며 연간 기준 부진한 흐름을 벗어나지 못하고 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일부 애널리스트들은 “단기적으로 저가 매수세가 유입되며 기술적 반등이 나타나고 있다”며 “FDA의 제한적 허용 조치와 파이프라인 조정이 불확실성을 줄이고 있다”고 진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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