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강경록 여행전문기자] 바른투어가 채널S 인기 예능 프로그램 ‘니돈내산 독박투어4’를 통해 기존과 차별화한 프리미엄 샤먼 여행 패키지를 선보인다. 이번 상품은 ‘스쳐 지나가는 여행이 아닌, 머무는 여행’을 콘셉트로 한 3박4일 일정으로, 전 일정 5성급 호텔 숙박과 대한항공 직항 노선을 결합한 고품격 구성이다.
 | | 운수요 야경(사진=바른투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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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은 8월 2일, 9일, 16일 세 차례에 걸쳐 방영된다. 바른투어가 단독 협약한 프리미엄 숙소와 샤먼 핵심 관광지가 공개된다. 판매는 8월 17일 밤 10시 20분 SK스토아 홈쇼핑 단독 방송을 통해 진행된다.
상품의 핵심은 샤먼의 대표 관광지인 구랑위와 푸젠성 토루에서 각각 1박씩 머물며 지역의 매력을 깊이 체험하는 점이다. 기존 패키지가 반나절 코스로 짧게 둘러보던 일정을, 현지 5성급 호텔과의 독점 제휴를 통해 숙박형 체류 코스로 바꿨다.
구랑위 섬에서는 예술적 감각과 해변 풍경이 어우러진 5성급 ‘구랑위 빌라 호텔’에서 1박한다. 세계문화유산인 토루에서는 전통 건축 양식을 살린 ‘그랜드 스카이라이트 인터내셔널 호텔’에서 머물며, 고대 가옥과 아치형 다리가 어우러진 ‘운수요’의 야경을 즐긴다. 마지막 날은 샤먼 앞바다를 조망하는 초특급 ‘르네상스 리조트&스파’에서 여정을 마무리한다.
 | | 중국 샤먼전라갱(사진=바른투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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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광 일정도 알차다. 1일차에는 구랑위 섬의 숙장화원, 피아노박물관, 일광암 전망을 둘러본다. 2일차에는 구랑위 산책과 샤먼 원림식물원(선택), 세계문화유산 남보타사, 링링동물원&서커스(선택), 운수요 야경을 즐긴다. 3일차에는 남정토루, 전라갱, 유창루, 탑하촌 등 중국 고대 건축물과 증조안 거리, 샤먼 트윈타워(선택), 야경 유람선투어(선택)를 소화한다. 4일차에는 5성급 르네상스 호텔 앞 레인보우 비치에서 해변 도시의 낭만을 느낀다.
패키지 가격은 59만원대다. 모든 일정이 포함돼 있으며, SK스토아 홈쇼핑에서 단독 판매된다. 바른투어 김효진 부장은 “샤먼의 두 보물인 구랑위와 토루를 스쳐 지나지 않고 머물며 체험하는 일정으로 차별화를 꾀했다”며 “방송과 홈쇼핑을 통해 샤먼 여행에 대한 수요를 한층 높일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