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정지나 기자] 드론 부품 제조 및 드론 판매 업체 언유주얼 머신스(UMAC)는 도널드 트럼프 주니어가 자문 위원회에 합류했다고 발표하면서 27일(현지시간) 주가가 두 배 가까이 급등했다.
다우존스뉴스와이어 보도에 따르면 언유주얼 머신스는 “트럼프 주니어의 전문 지식이 제품 라인을 확장하고 외국산 제품에 대한 의존도를 줄이는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트럼프 주니어는 성명을 통해 “드론의 필요성은 분명하며 또한 중국산 드론과 부품을 사는 것을 중단해야 한다는 것도 분명하다”고 전했다.
이날 오전 11시 18분 기준 언유주얼 머신스 주가는 86.53% 상승한 10달러를 기록했다. 언유주얼 머신스 주가는 지난 3개월간 약 7배나 상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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