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장예진 기자] 달러제너럴(DG)의 실적 발표를 앞두고 월가에서는 낙관적인 의견을 제시했다.
12일(현지시간) 마켓워치에 따르면 브래들리 토마스 키뱅크 애널리스트는 “저소득층 소비자에 대한 전망이 양호하다”면서 강한 고용 증가, 물가 하락 추세 및 금리 하락 등이 실적을 뒷받침할 것이라고 말했다.
애널리스트는 세금 환급, 역대 최대 규모의 생활 비용 조정 및 아동 세금 공제 확대 등에 따른 수혜를 입을 것으로 예상된다고 전했다.
한편 JP모건은 달러제너럴(DG)에 대한 투자의견을 기존 매도에서 중립으로 한 단계 상향 조정하고 목표주가를 120달러에서 158달러로 높였다.
JP모건은 지난해 9월 경기 둔화에 따른 소비 압박 등의 우려를 언급하며 투자의견을 하향 조정한 바 있다.
달러제너럴은 오는 14일에 실적을 발표할 예정이다.
달러제너럴의 주가는 전일대비 0.78% 상승한 160달러선에서 거래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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