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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표 브랜드 할인율로는 셀린느 30~40%, 막스마라 30%, 비비안웨스트우드 20~30%, 코치 30~50%, 롱샴 20~50% 등이 있다.
롯데백화점은 이번 해외명품 시즌오프 행사와 함께 오는 27일까지 롯데백화점 본점, 잠실점, 대구점, 부산본점에서는 해외명품 시계보석 신제품과 한정상품 등을 한자리에서 만나 볼 수 있는 ‘럭셔리 워치&주얼리 페어’ 행사도 선보인다.
김혜라 롯데백화점 해외패션부문장은 “코로나19로 해외여행 등 여러 경험 소비에 제약이 있었던 아쉬움을 해외명품 시즌오프와 럭셔리 워치&주얼리 페어를 통해 조금이나마 달래실 수 있길 바란다”며 “다양한 프로모션을 적극 활용하면 롯데백화점만의 차별화된 상품들을 보다 합리적인 가격으로 만나 보실 수 있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