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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 위한 나눔장터·작은음악회 '부천'서 만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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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윤정 기자I 2016.08.21 00:15:17

'마당을 나온 동화기차와 친구들'
8월 27일 1시부터 복사골문화센터 앞 공원서

‘마당을 나온 동화기차와 친구들’ 행사 모습(사진=부천문화재단).


[이데일리 이윤정 기자] 부천문화재단은 오는 27일 오후 1시부터 복사골문화센터 앞 공원에서 어린이 여름방학 특별프로그램 ‘마당을 나온 동화기차와 친구들’을 개최한다. 이번 축제는 ‘똥’이라는 주제로 공연, 체험·어린이 나눔장터, 작은음악회, 작가와의 만남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대표 프로그램인 ‘어린이 나눔장터’는 어린이 스스로 주체가 되어 경제활동을 경험해 볼 수 있다. 자신의 물건을 가지고 나와 직접 팔고 사는 경험은 재미와 동시에 교육적인 효과가 높다. 이외에도 상도초·중학교 학생으로 구성된 오케스트라 공연과 ‘신기한 버블버블체험쇼’, ‘줄줄이 꿴 호랑이’의 저자 권문희와 함께하는 작가와의 만남이 진행된다.

또한 축제 당일 복사골문화센터 1층에 위치한 판타지아 어린이극장에서는 ‘요정이 들려주는 신데렐라’를 오후 1시와 3시에 공연한다. 명작동화 ‘신데렐라’를 팝업북과 접목시킨 공연으로 책으로만 즐기던 신데렐라를 새롭게 각색했다. 티켓구매는 당일 공연 시작 30분 전 현장에서 구매하면 된다.

어린이라면 누구나 나눔장터에 참여할 수 있으며 사전접수는 오는 25일까지다. 자세한 사항은 부천문화재단 홈페이지를 확인하면 된다. 032-320-6329.

‘마당을 나온 동화기차와 친구들’ 행사 모습(사진=부천문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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