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광 신임 대표에 민병관 전 제이콘텐트리 대표 선임

강경록 기자I 2016.01.02 00:09:45
[이데일리 강경록 기자] 보광그룹은 ㈜보광 신임 대표이사에 민병관(사진) 전 제이콘텐트리 대표를 선임했다고 31일 밝혔다. 민 대표는 휘닉스파크(강원도 평창)와 휘닉스아일랜드(제주)의 리조트사업을 총괄한다. 민 대표는 1984년 중앙일보에 입사해 전략기획실장, 편집국장을 역임했다.

▶ 관련기사 ◀
☞ 올해 가장 많이 여행 간 국가는 일본, 도시는 파리
☞ [여행+] 칙칙폭폭 눈꽃나라로…'눈꽃열차 3선'
☞ [여행] 뜨거운 겨울유혹이 왔다…노천온천 열전
☞ [여행+] 귀가까지 책임져요…'곤지암 어린이 스키교실'
☞ [e주말] 기차타고 편하게 다녀오는 새해 일출 여행


주요 뉴스

ⓒ종합 경제정보 미디어 이데일리 - 상업적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