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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방인권 기자] 60년만에 돌아오는 '붉은 원숭이의 해'인 병신년(丙申年)이 밝았다. 전라북도 부안 원숭이학교에서 한복을 곱게 차려입은 원숭이들이 새해 인사를 하고 있다.
인간의 모습과 행동이 닮아 친숙한 원숭이는 자식과 부부지간의 사랑이 사람보다도 더 끈끈한 애정넘치는 동물이라고 한다. 원숭이의 해 병신년을 맞아 원숭이처럼 가족과 연인, 친구들과의 사랑이 뜨겁고 또한 원숭이처럼 활기가 넘치는 한해가 되기를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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