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이학선 기자] 롯데마트는 26일 라면이나 탕거리를 20~50% 할인판매하는 `포스트 명절 상품 기획전`을 내달 1일까지 진행한다고 밝혔다.
롯데마트는 행사기간 중 `오뚜기 진라면(5입)`을 2750원에, `농심 후루룩 칼국수(4입)`를 3520원에, `삼양 나가사끼 짬뽕(5입)`을 3950원에 판매하며, 각 상품에 해당되는 봉지라면 1개를 추가로 증정한다. 또 농심 육개장 사발면과 김치사별면, 새우탕면, 오짐어짬뽕컵을 3개 이상 구매하면 10%, 6개 이상 구매하면 16%의 추가 할인혜택을 주기로 했다.
롯데마트는 이 기간중 기획상품으로 닭 한마리와 삼계탕 육수, 감자 수제비가 한팩으로 구성된 `하림 닭한마리 수제비`를 내놓기로 했다. 각각의 재료를 낱개로 구매할때보다 20~30% 저렴한 수준이라고 롯데마트는 설명했다. 이밖에도 반건조한 `물메기`, `아귀`를 시세의 절반 가량인 마리당 9900원꼴로 판매하는 행사도 진행한다.
남창희 롯데마트 마케팅부문장은 "명절음식은 부침, 전 등 다소 기름진 음식이 많아, 명절 직후에는 시원하고 얼큰한 라면, 탕거리 등이 인기를 끌어 관련 상품을 저렴하게 판매하는 행사를 준비했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