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행사는 국제백신연구소와 공동으로 오는 22일까지 진행된다. 한국을 비롯해 미국, 필리핀, 베트남 등 5개 국가 50명의 청소년 인재들이 참석했다.
이들은 환경리더십을 키우기 위한 특강, 토론, 환경캠페인 등의 프로그램을 이수하게 된다.
국제백신연구소는 서울에 본부를 두고 있는 국내 유일의 UN 기관이다. 개발도상국의 질병 퇴치를 위해 지난 1997년 설립됐으며 110여명의 과학자 등이 근무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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