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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조 디바’ 김완선 사는 용인 기흥 숲세권 아파트는[누구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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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형환 기자I 2026.08.23 08:0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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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 기흥 보라동 ‘용인 민속마을 쌍용’
전용 164㎡ 5.75억…국평 3.95억 수준
역세권 아냐…광역버스·자가용 이용해야

[이데일리 김형환 기자] 원조 디바 가수 김완선이 사는 용인 기흥 숲세권 아파트에 관심이 모입니다. 용인 민속촌 인근에 해당 아파트는 각종 녹지 공간이 풍부한 점이 장점으로 꼽힙니다.

용인 민속마을 쌍용아파트와 가수 김완선. (사진=네이버부동산, tvN)
용인 민속마을 쌍용아파트와 가수 김완선. (사진=네이버부동산, tvN)
23일 부동산업계에 따르면 김완선이 사는 용인 기흥 숲세권 아파트는 기흥구 보라동 소재 ‘용인 민속마을 쌍용아파트’ 전용 164㎡입니다. 2002년 준공된 해당 단지는 최고 20층으로 전용 84~164㎡ 1596가구로 중대형 평형 중심으로 구성돼 있습니다. 주차 공간은 가구당 1.73대로 충분할뿐만 아니라 단지가 평지에 가까운 점도 장점으로 꼽힙니다.

김완선이 사는 전용 164㎡은 지난 30일 5억 7500만원에 거래됐는데요. 가장 많은 평형이 있는 전용 139㎡는 지난 13일 5억 3000만원에 거래되기도 했습니다. 국평(전용 84㎡)의 경우 지난 6월 3억 9500만원에 거래돼 수도권 내에서도 비교적 낮은 가격대를 기록하고 있습니다. 전세 가격 역시 전용 139㎡ 기준 3억 중후반대의 시세를 보입니다.

해당 단지의 장점으로는 쾌적한 환경이 꼽히는데요. 단지 자체가 용적률 217%에 건폐율 16%로 개방감을 가지고 있습니다. 고층에서는 보라산 자락의 숲 조망을 누릴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인근에 한국민속촌, 나곡체육공원, 건강마당근린공원 등이 있어 충분한 녹지공간을 갖추고 있습니다.

해당 단지가 있는 민속마을 자체가 대단지 아파트들로 구성되다보니 각종 소형 상업시설부터 약국·의원·편의점·은행 등을 도보권에서 누릴 수 있습니다. 게다가 이마트, 코스트코 등을 차량으로 쉽게 이용할 수 있습니다. 게다가 기흥고매·공세 상권과도 가까워 이케아 기흥점이나 롯데프리미엄아울렛 기흥점 등을 이용할 수 있습니다.

다만 인근에 지하철이 없어 대중교통 편리성은 다소 떨어진다는 평입니다. 가장 가까운 역은 수인분당선 상갈역으로 차량으로 7분, 버스로는 약 10분 거리에 위치해 있습니다. 다만 광역버스가 충분히 갖춰져 있어 강남 업무지구로의 이동은 용이합니다. 게다가 차량으로 이동도 용이한데요. 수원신갈IC를 통하면 경부고속도로를 바로 탈 수 있는 환경이며 강남역까지 약 40분 정도면 이동할 수 있습니다. 다만 출퇴근길 교통체증은 심한 편입니다.

교육 여건도 무난한 편입니다. 단지 바로 인근에는 나곡초와 나곡중이 자리하고 있으며보라동 생활권에는 나산초와 보라중·보라고 등도 위치해 있습니다. 특히 나곡초는 단지와 맞닿아 있어 어린 자녀를 둔 가구 입장에서는 통학 여건이 좋은 편입니다.

대형 평형 중심 단지인 만큼 관리비 부담은 상대적으로 높은 편입니다. 전용 139㎡대의 월평균 관리비는 약 40만원 수준으로 겨울철에는 난방비 증가로 50만원을 넘어서는 경우도 있습니다. 난방 방식은 지역난방으로 운영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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