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김카니 기자] 글로벌 의류 브랜드 갭(GAP)은 구글 제미나이 직접 결제 파트너십을 발표했음에도 차익실현 매물이 출회하며 주가가 하락하고 있다.
정규장 개장 직후 인공지능(AI) 쇼핑결제 도입 기대감에 강보합세를 보이던 주가는 이내 하락으로 돌아서 24일(현지시간) 10시50분 현재 전일 대비 1.23% 하락한 25.01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고객이 구글(GOOGL) 제미나이 플랫폼 내에서 브랜드를 검색하고 구글페이로 즉시 구매할 수 있는 혁신적인 서비스를 패션 업계에서 가장 먼저 도입한다는 호재가 전해졌으나 시장 전반 매도 압력을 이겨내지 못했다. 스벤 게르제츠 갭 최고기술책임자는 제미나이가 오픈AI 챗GPT보다 소매업체에 훨씬 더 강력한 쇼핑 경험 통제권을 부여한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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