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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특징주]월마트, 미국·해외·샘스클럽 전면적 리더십 개편 단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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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은주 기자I 2026.01.17 01:23:51
[이데일리 이은주 기자]월마트(WMT)가 미국 본토와 해외 사업부, 샘스클럽을 아우르는 대규모 리더십 개편을 발표했다. 이번 인사는 옴니채널 성장과 디지털 전환, 운영 효율성 강화를 핵심 전략으로 삼고 있는 월마트의 방향성을 반영한 조치로 풀이된다.

16일(현지시간) 인베스팅닷컴에 따르면 데이비드 구기나는 오는 2월 1일부로 월마트 미국 사업부 사장 겸 최고경영자(CEO)에 취임한다. 그는 월마트 미국 전자상거래 최고책임자 출신으로 알려졌다.

또 월마트 인터내셔널을 이끌어온 캐서린 맥클레이는 2026년 1월 31일까지 CEO 직을 유지한 뒤 4월 말까지 전환 역할을 수행하고 퇴임할 예정이다. 그녀는 해외 사업부와 샘스클럽 미국 사업부에서 성장과 디지털 전환을 이끌었다는 평가를 받고 있고 후임으로는 샘스클럽 미국 사업부 책임자였던 크리스토퍼 니콜라스가 2026년 2월 1일부터 월마트 인터내셔널 사장 겸 CEO로 임명됐다.

이번에 선임된 세 명의 임원을 통해 대내외 환경 변화 속에서 리더십 안정성을 강화하려는 의도로 해석된다.

한편 증권가는 월마트(WMT)에 대해 최근 목표주가 129달러의 매수 의견을 제시하고 있다.

리더십 개편 소식과 함께 현지시간 오전 11시 14분 월마트 주가는 0.38% 하락한 118.74달러에 거래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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